취미이야기/오디오

오디오 이야기 55 - 오디오의 미래 II

테니스쉰동 2023. 8. 12. 02:44

Leben amp. 유럽에서 들어왔는데, 나하고는 맞지 않아서 빨리 내보냈다. 지금은 엄청 후회한다.

 

자 그럼 어떻게 할까?

몰락하는 오디오 안에 나의 방향성을 보자.

 

 

1. 몰락해도 죽지않는 빈티지로 간다.

단 빈티지는 스피커나 파워엠프만이다.

레코드 플레이어도 포함될 수 있다.

프리엠프나 씨디 플레이어, 라디오 튜너는 별로 해당사항이 없는것 같다.

 

시간이 갈수록 유명 제품은 가격이 오히려 올라간다.

 

 

2. 순응하고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제품들을 적당한 가격에 구매한다.

블루투스는 어짜피 음질이 완전 훌륭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으로 구매햐야 한다.

지금 불투 5.x가 퍼지고 있는데,

아마 몇년 있음 6.0 이상의 고 밀도 고 음질 음원을 취급하는 방식이 개발 될 것이다.

그럼 좀 들을 만 하다.

유튜브 듣기에는 블루투스 5.0도 완전 충분하다.

여기에 클래스 D 엠프를 더하면 그냥 게임 끝이다.

고효율 스피커를 택하는것은 당연지사다.

전체적인 시스템이 좀 싼만큼, 고효율 스피커에 도 많은 자금을 투자하자.

 

3. 그냥 기존 듣던 시스템에 블루투스 리시버를 단다.

100불 정도면 해결된다. 

꼭 뭘 자꾸 사아먄 직정이 풀리는 사람이 있고 

시스템을 다 바꿔야 후련한 사람들이 있다.

 

본인은 최소한의 구입을 항상 추구한다.

많이 장고하면서 기다리다보면 답이 나오기도 한다.

 

결론은,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이 있는 클래스 D 인티엠프에 고효율 스피커면 일단 게임 끝이다.